본문 바로가기
일본부동산 유튜브 -도쿄박사장

(일본어) 일본의 호텔, 여관에서 '매각'연이어 기록적인 엔저의 영향도. 하코네를 시찰하는 외국인 밀착

by FarEastReader 2022. 7. 22.

TV아사히 보도 내용입니다.
유튜브에서는 ANNews에서 방송 된 내용입니다. 

중국 부동산 고수들의 움직임이 정말 빠르네요. 호텔, 료칸까지 손을 뻗치는 모습입니다.



일본 부동산 붐,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죠?


https://youtu.be/n4WrD7Bskbw

ANNews TV 아사히 보도


20일에 발표된 6월 방일외국인의 수는 12만400명으로 작년 6월 대비 10배 이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중,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목표로 코로나 재해기간에 완성한 호텔이 오픈하지 않은 채 매물로 나오는 등 호텔과 여관의 '매각'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카나가와, 하코네에 찾아온 한 팀의 단체 손님. 이들이 향한 곳은 전통료칸 입니다만, 숙박이 이유가 아닙니다.

목적은 전통료칸의 구입입니다. 가족이 별장처럼 머물 수 있는 료칸을 찾고 있습니다.

중개업자:「바깥 경치를 보면서 안으로 파인 코타츠에 들어가 앉는 구조는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홍콩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남성:「예쁘네요」

10개 정도 있는 객실은 각각 일본식과 서양식이 있습니다만, 신경 쓰이는 점도 있나 봅니다.

홍콩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남성:「제 친구들은 모두 연령층이 높아서 좋아할 거 같은 것은..」

중개업자:「침대 쪽이 더 좋으시겠네요」

홍콩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남성:「서양식 방이 2개 밖에 없다니 큰 문제네요. 다다미에 침대를 두는 건 어려울까요?」

중개업자:「어렵지 않죠 」

한편, 대형 욕탕을 본 남성은,

홍콩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남성:「최고, 최고. 분위기 그리고 이 넓이, 온천. 온천물에 몸을 담그면서 바라보는 경치가 훌륭하네요」

판매 예정 가격은 수억엔입니다만 이 료칸 외에도 복수의 숙박시설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의 배경의 하나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록적인 "엔저"입니다.

호텔,료칸 경영연구소 츠지 유우지(辻勇自) 대표:「국내 보다 구입자는 해외가 많습니다. 특히 중국이나 홍콩이 많죠. “현금 일시불”이 많습니다. 인바운드(해외에서 일본으로 들어오는 방문객)가 부활을 보여주면서 사는 사람이 늘어 나는 것은 파는 쪽에도 유리하지요.」

올해 초에는 1달러 115엔 정도 였던 엔화 환율. 현재는 140엔 가까이가 되어 외국에서 보면 약 20%정도 싸졌다는 계산이 됩니다.

이 타이밍을 좋은 기회로 삼아 매각하는 움직임도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호텔,료칸 경영연구소 츠지 유우지(辻勇自) 대표:「인바운드 목표로 지은 2020년 신축 호텔입니다. 매각 물건입니다만, 이런 건 지금까지 없었죠.」

도쿄 올림픽에 맞추어 건설되었디만, 코로나와 올림픽의 연기가 겹쳐 완성 후에도 오픈하지 못한 채였습니자. 비품도 그대로입니다

프로퍼티 하우스 안도 타쿠야 (安藤拓哉) 씨:「운영가동 시키먼 어쩔 수 없이 건물이 손상됩니다. 더욱이 임대료는 싼 것 밖에 확보를 못하죠. 언젠가 찬스가 오기만 해라 하면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엔저 라고하는 순풍이 불어 와서 해외의 투자자들은 일본의 부동산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활발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중개업자등에는 이번 반년 동안에만 40건 가까운 '매각 희망' 상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후계자 부재”라고 하는 오랜 시간에 걸친 과제에 더하여 코로나 사태로 늘어난 차입금을 호텔을 매각하는 것으로 한번에 변제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호텔,료칸 경영연구소 츠지 유우지(辻勇自) 대표:「은행에서 차입하고 있는 사람이 많잖아요, 일본인 중에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 해외 사람들이 사 줬으면 하는 오너가 많습니다. 이제부터 좋아질 시기에 팔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날 겁니다」


@unsplash

 

성공적으로 일본 부동산을 구입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info@greatcreation.jp
도쿄박사장